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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장부

전표와 원장, 매출과 거래처, 지급 배치, 결산 마감, 세금계산서와 자동 수집.

예전에는 경비를 회계 프로그램으로 내보내기만 했습니다. 남의 장부에 넣어 주는 일이라 "이번 달에 무엇이 얼마나 들어갔나"가 우리 안에 남지 않았습니다. 회계 섹션이 그 장부를 안에 둡니다.

회계 장부

전표와 원장

경비·급여·감가상각이 전표로 전기되고, 그것을 원장과 시산표로 읽습니다. 전표는 차변과 대변이 맞아야 저장되므로, 숫자가 안 맞는 장부가 쌓이지 않습니다.

화면무엇을 보나
전표거래 한 건씩
원장계정과목별로 모아서
시산표전체가 맞는지 한눈에

계정과목

장부의 뼈대입니다. 표준 계정과목에서 골라 넣습니다.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으로 묶인 87개(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체크만 하면 됩니다. 제조업이면 제조원가(500번대) 도 함께 씁니다.

코드순으로 보거나 머리를 눌러 정렬하고, 구분·검색으로 걸러 찾습니다.

매입: 우리가 받은 세금계산서

외주비·임대료·원재료처럼 쓴 사람이 따로 없는 지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것도 경비 한 길로만 들어와, 수집된 매입 세금계산서가 주인 없는 경비로 쌓였습니다.

회계 → 매입·세금계산서가 그 자리입니다. 매출과 같은 모양으로 작성중·수취·지급완료를 관리하고, 증빙 종류(세금계산서·계산서·현금영수증·카드)를 함께 답니다.

사업소득: 프리랜서 3.3%

프리랜서에게 지급한 것을 기록하고 간이지급명세서 금액 자료를 뽑습니다. 지급액이 장부에도 전기됩니다(예수금 + 보통예금).

매출과 거래처

들어온 돈도 같은 장부에 들어갑니다. 거래처를 등록해 두면 매출·매입 양쪽에서 같은 이름으로 잡히고, 경비의 계정과목 자동 분류도 거래처를 기준으로 학습합니다.

거래처에는 기준정보(사업자번호·주소·담당자)를 담습니다. 세금계산서를 끊으려면 받을 곳 주소가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그것이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이어지고, 수정세금계산서(음수)와 발행 취소도 다룹니다.

지급 배치: 승인됐는데 돈이 안 나간 건 잡기

예전에는 '지급완료'가 경리가 손으로 누르는 표시였고, 실제로 이체했는지는 시스템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감 때 사람·월로 묶은 지급 배치를 만들고, 통장 내역을 그 배치와 맞춥니다. 승인만 되고 나가지 않은 건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자금 현황: 지금 얼마 있고 앞으로 얼마 나가나

장부는 발생주의라 "얼마 벌었나"에는 답하지만 "통장에 얼마 남았나"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자금 현황이 맡습니다.

  • 통장 거래내역 원장: 실제로 찍힌 것만 모읍니다. 계좌끼리 옮긴 돈은 합계에서 빼서 이중으로 세지 않습니다.
  • 현금흐름표: 실제로 오간 돈을 계정과목으로 묶습니다. 장부의 매출과 숫자가 다른 것이 정상이고, 다른 만큼이 미수금·미지급금입니다.
  • 자금 계획 달력: 앞으로 나갈 것과 들어올 것을 날짜에 얹어 봅니다.
  • 월초 잔고를 넣어 두면 거기서부터 굴러갑니다.

부가세 신고 자료

신고서를 대신 만들지는 않습니다. 세무사무소나 위하고가 그대로 받아 쓸 표를 뽑아 줍니다. 표 모양은 국세청 합계표 그대로라 받는 곳이 어디든 통합니다.

결산 마감

한 해가 끝나면 손익 계정은 0이 되어야 합니다. 번 돈과 쓴 돈을 이익잉여금으로 옮기고 자산·부채·자본만 다음 해로 넘깁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자리가 회계 안에 있습니다. 외부 서비스(팝빌 등)와 연동해 처리합니다.

자동으로 받아 오기

손으로 넣는 일을 줄이는 경로가 두 가지입니다.

  • 연동: 법인카드·법인통장을 연결해 내역을 주기적으로 받습니다. 공동인증서·자격증명과 수집 주기를 설정에서 정합니다.
  • 메일에서 가져오기: 카드사가 보낸 승인 메일에서 내역을 뽑습니다. 카드사와 계약 없이도 되므로, 연동이 어려울 때 씁니다. 수동 버튼이 아니라 정해진 주기로 스스로 돕니다.
  • 파일로 올리기: 카드·통장·매출·계약 모두 CSV와 엑셀을 받습니다.

카드 내역을 가져올 때는 확인 창에서 어떻게 들어갈지 먼저 봅니다. 그대로 넣기 전에 어느 카드로 잡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쓰던 회계 프로그램으로 넘길 때는 맞춤 양식으로 내보냅니다. 어떤 열을 어떤 순서로 낼지 화면에서 짜 두면 다음부터 그대로 나옵니다.

오늘 처리할 것

경영지원 담당자를 위한 작업 큐가 있습니다. 심사할 결의서, 맞지 않는 카드 내역, 나가지 않은 지급처럼 지금 손봐야 할 것만 모입니다.

→ 경비와 영수증 · 급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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